평화를 잇는 사람들의 마을 카페
마을카페 이음은 양산시의 웅상마을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설립한 평화를 잇는 사람들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고 있는 곳인데요. 마을의 평화를 기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한땀한땀 만들어가는 커뮤니티예요. 청년, 청소년, 마을 등을 키워드로 각종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왔어요. 대안적인 실험부터 마을의 여러 세대가 함께 서로의 활력이 되길 바래요.
가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 자립학교 '중고작당' 프로그램 등이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