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사랑하는 12-19세를 위한 열린 작업실
10대 청소년을 위한 창작 공간은 쉽지가 않죠. 보통 어린이 공간이나 성인 공간 사이에 끼어 있는 느낌이랄까요. 청소년을 창작자로 존중하고, 세상과 공유할 이야기의 영감과 창작을 위한 작업 공간을 고민하며 탄생한 게 스토리 스튜디오 혜화랩이라고 해요.
손그림, 디지털 드로잉, 영상 촬영 및 편집, 음향 녹음 및 편집, 사진 촬영 및 편집, 다꾸하고 책 만들기, 개임 개발 및 플레이 등 편한 날짜에 신청하면 예약 테이블을 만들어줘요.(
OO하러 스스올래) 수목금 오후 1-9시, 토일 오전10시-6시까지 사전 방문 예약을 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창작 활동과 작업을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