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 박물관, 큐레이터?
국립전주박물관은 매년 정기적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박물관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청소년 큐레이터'를 진행해왔어요. 훼손된 유물을 복원하는 보존 과학실을 탐방하고, 박물관에서 자신의 관심사와 맞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적성 검사를 제공해요. 청소년 큐레이터(학예 연구사) 과정을 통해 박물관이라는 공간을 깊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SNS에는 큐레이터 과정 외에 실시간 정보와 참여 프로그램 공지가 올라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