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n & Teen의 포텐이 터지는 공간
트윈은 번역하면 '청소년기 이전' 세대를 의미하는데요. 10대 초중반 모두의 포텐이 터지는 공간을 꿈꾸는 라이브러리 티티섬은 자유로운 쉼과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일상 속 여행 공간을 지향해요.
현재는 동네를 발견하는 '우리동네 마을탐험대' 프로젝트를 진행해 마을 지도를 만들고 있고요. 라이브러리 홀에는 책이 한권 두권 차근차근 들어오는 중인데 온라인 랜선 투어 '티티트립'도 열리고 있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