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만원을 내맘대로 썼습니다
10대와 청년들의 주체적이고 문화적인 성장을 지지하는 청소년 문화공동체 품에서 운영하는 공간이에요. 1992년에 노래로 세상을 바꾸나, 평범한 아이들을 사랑한다 외치며 등장한 품은 그 동안 10대와 마을문화놀이터, 무늬만학교, 청소년문화축제, 만만한 카페 운영 등의 활동을 해왔어요. (활동 연대기 한눈에 보기 여기)
여기)숨에서는 청소년이 하고 싶은 작업을 스스로 찾으며 시도하고 실패할 권리를 찾아보는 십만원 프로젝트, 비대면 청소년 축제, 10대 셰프 학교 등을 최근까지도 활발히 진행해왔어요.
*2023년 1월 9일 동북권역 마을배움터가 문을 닫아요. 1월 6일(금) 오전 11시~늦은 9시까지 그간 숨과 함께 한 모든 분들과 서로의 응원을 나누는 마지막 만남이 있습니다. 공지 를 참고해주세요.
공지 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