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건 대학이 아니라 시작할 기회
청소년을 위한 공간은 아니지만, 대학 진학을 선택하지 않고 고민 중일 청소년을 위해 공유해요. 일하는 학교는 이런 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요.
일하는학교는 이들을 위해 길찾기, 청년문화학교(단편영화, 글쓰기, 사진, 수다, 잡지 등) 등을 제공하며 비빌언덕이 되고 있어요.
*(2023.01 업데이트) 현재 일하는 학교가 새로운 자립공간을 위한 이사를 준비하고 있어요.